Alojamentos com caiaque em Sea of Japan

제주 협재 비양도 뷰, 집 옆 2m에 바다, 파도소리 들으며 편안히 쉬는 숙소 "위하여"

협재 해변의 현무암 바위와 해초, 맑고 푸른 바닷물, 모래사장, 비양도가 어울어져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전경, 2층으로 된 다가구주택 중 1층 전체를 사용합니다(30평, 방2 화3 넓은 거실, 주방) 2층은 외부계단으로 출입하고 ( 방1 화 1 ) 다른 게스트가 사용합니다. 1층, 2층은 분리되어 독립된 공간입니다. 만조 때는 집 옆 에서 바다수영도 즐기시고, 협재포구 가서 낚시, 스노클링, 카약, 파라세일, 제트보트 즐기세요. 집 안과 밖에서 한라산 일출과 비양도 석양을 즐길 수 있고, 에메랄드 빛 바다가 발 아래 눈 앞에 시원하게 펼쳐저 있습니다. 제주 바다 위에 아름답게 떠 있는 비양도를 보며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음주 운전 걱정 없이 걸어서 나가면 가까운 거리에 흑돼지구이, 횟집, 샤브샤브, 등 맛집들과 까페들 많이 있습니다. 바다수영, 해안도로 드라이브, 오름 등반, 올레길 걷기, 배낚시, 스노클링, 꽃구경 등 좋은 명소들이 가까이에 많이 있습니다.

オシャレなコンテナハウスで非日常の素敵な時間をお過ごし下さい！湖の見えるテントサウナも最高です！

秩父の玄関口末野にある素敵な湖、玉淀湖　その玉淀湖のほとりにある貸切コンテナハウスです。20ftコンテナと12ftコンテナをアウトドアリビングでつなぎました。1組限定なので安心して楽しめます。実際に海上で活躍していたコンテナを再利用していますので、本格的な味があり壮大なロマンを感じます。敷地は250坪ありますので、持ち込みでテントを立てても大丈夫です。敷地内でバーベキューも焚火も可能です。直火のバーベキューをお楽しみ頂けます。テントサウナ、ドラム缶風呂、薪割り体験、手漕ぎボート等も用意してあります。ご希望があれば申し付けください。敷地内から玉淀湖畔へ降りることができます。時間ごとに移り行く素敵な風景をお楽しみください。 秩父鉄道波久礼駅から徒歩８分 花園インターから車で18分 深谷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まで車で17分 天然温泉　亀の井ホテル長瀞寄居まで車で３分 長瀞まで車で12分 宝登山まで車で15分 貸切施設ですが、ルールを守れる方限定でお願いしています。とても静かな場所なので、遅い時間まで飲んで騒ぐ事を目的にしている方はご遠慮頂いています。ハウスルール遵守にご協力下さい。

豆柴の宿アサリハウス 2匹の豆柴が熱烈歓迎！モフモフを堪能！おひとり様から最大16名収容の一棟貸切宿

看板犬の豆柴2匹がゲストの皆さまをお迎え、可愛さに悶絶されることでしょう。 1日1組限定だから滞在中ずっと豆柴たちを独占できます。おひとり様も大歓迎！最大16名の団体様まで幅広くご利用いただけます。 お部屋は全部で4つ。130年の巨大な古民家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ゲストハウスは開放的なスペースがあり、ご友人らと朝までワイワイしたり、ゼミ合宿、スポーツ合宿など使い方いろいろ。特に団体さまの貸切なら24畳の広間で朝までワイワイすることができます。かまどのある台所で自炊も楽しいですね。 春から秋まではBBQ、グリル・炭・網のセットを有料にてご用意可。冬はお鍋。食材と飲み物を持ち込むだけで楽しめますよ。 菰沢公園まで徒歩3分、朝と夕方のさんぽが気持ちいいです♪ 【連泊割引有！】 島根県の中央に位置しているから連泊して旅の拠点にするのがオススメ！クルマなら山陰道で東部の松江城や出雲大社、中部の石見銀山や三瓶山、西部の津和野町や萩までも便利。浜田道で広島からのアクセスも便利。JR山陰本線浅利駅から徒歩7分。 連泊ご希望の方はDMください。割引率お伝えいたします^_^

친구네 자취방 Season 3!

고향에 있는 친구네 자취방에 놀러온 것 처럼, 거실의 쇼파에 누워 고요히 흐르는 영산강을 보며 자신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단순 머무르실 곳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의 오랜 경험을 통해 찾아주시는 손님 한분 , 한분을 세심히 살펴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쉼 과 맛깔진 여행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65인치 대형 안방티비로 넷플/ 유투브 뮤직 / 유투브 프리미엄 시청 가능 합니다 여러 조리도구/양념류/인덕션/전자렌지/생선구이기/ 전기압력밥솥 등 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나주역 , 영산포 터미널 둘 다 택시로 5분 안쪽 걸리는 위치에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서재와, 다림질이 가능하므로 출장시에도 이용 하시기 좋습니다. 다만, 호스트도 함께 사용하는 집기류, 소품등은 친구의 물건이라는 생각으로 소중하게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이벤트 , 흡연 및 예약인원 이외 추가인원 숙소이용 불가 합니다 홍어 반입 금지

Private Waterfront Villa Overlooking Beppu Bay

Beppu-wan Bay just in front of all rooms, Living-Dining, Kitchen, Bathroom, Bedrooms. Isolated from nearby houses. Perfect private resort house with huge Sakura and various fruit trees in backyard. Sunset from every room over the calm ocean. Beppu city night view is marvelous!! Relax in the Livingroom on hummocks in the afternoon. Enjoy wine, walk along the beach after breakfast. No noise at all but sound of breeze, waves, birds both from sea and garden.

1h from Osaka!Traditional house and tranquil area!

This house was built 120 years ago and stayed by a lot of people who have plan to go to Koya-san. The house is in front of the river and you can take a look. It will make relaxed. We can do tea ceremony, if you want. We have 2 toilet and 1 bath room with big bath tab made by a Japanese special wood, Hinoki. There is a 24h super market, Okuwa near the house.(5 min away by a car) And high rank Japanese beef restaurant(2 min by a car) You can enjoy Yakiniku.

伊勢志摩、志摩市でだいたい真ん中に位置する英虞湾の湾奥沿いの静かで小さい一軒家を一組だけに一棟貸し

私のハウスをご覧頂き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ここは志摩市のほぼ真ん中辺りにある英虞湾の湾奥の静かで小さな一軒家で一組一棟貸しの宿になります。 志摩市観光の拠点、釣り場ゴルフ場、海水浴場にも近く便利かなと思います。 ご家族やお仲間で是非ご利用ください。 宿泊の際にバーベキューや宿内で料理などする等、何かリクエストがあればお気軽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お鍋のおいしい季節には宿で鍋もできます。卓上IHの土鍋をご用意しました。ホットプレートタイプの鍋もございます。松坂牛ですき焼きもお勧めです。よろしければご利用ください。 最近、朝になると毎年訪れてくれるうぐいすが鳴いていますのでウグイスの鳴き声もお楽しみください。 観光スポット（車移動） 志摩スペイン村　１５分 エスパーニャクルーズ　１０分 伊勢志摩地中海村　１５分 安乗埼灯台　１５分 その他、観光スポットへのだいたいの時間を知りたい場合は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Jungmun Tourist Complex & Sea Mountain Island

예래느랑'의 뜻은 예래는 난드르 마을 이름, 느랑은 제주 방언으로 '늘항상'이라는 뜻입니다. 저희 숙소는서귀포 남쪽 용왕난드르 마을에 터를 잡은 제주 양옥집입니다. 안덕 계곡 입구에서 난드르 바다 마을을 향해 달리다보면 펼쳐지는 광경에 놀라실거예요. 부서지듯 눈부신 바다 빛과 꼬옥 숨어있는 아름다운 마을을 맞이해보세요. 숙소에서 5분만 걸어가면 바다가,아침에는 아름다운 일출을, 해질 무렵에는 미친 선셋을 감상하실수 있어요. 마을 전체가 환상적인 산책로 입니다!! 숙소 앞 바닷가에는 서귀포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루시아, 카페휴일로,명호돗갈비 가 있고, 그 너머 마라도, 가파도, 송악산, 산방산, 박수기정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차로 7분 거리에 하나로마트,병원,은행,오일장이 위치 해 있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독채 캐빈(봉래산 450고지,숨막히는 전망,숲속 와이너리 체험)

영월 봉래산 450고지 별빛이 쏟아지는 독채 샬레입니다. 2000평 부지내 유일한 중목구조 독채라서 프라이빗한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영월역에서 차로 15분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밤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이 쏟아지고 계절마다 바뀌는 새소리에 아침에 눈을 뜹니다. 저녁에는 가벼운 불멍,야외바베큐도 가능합니다.(별도 비용 각각 3만원) 내부는 해외여행에서 수집한 다양한 소품과 그림,달항아리등으로 꾸민 세련된 인테리어가 펼쳐집니다. 5천평의 와이너리와 2만평 임야를 끼고 이어지는 2km, 4km 두 종류의 프라이빗한 산책로를 즐길 수 있습니다.